현대병은 열량 과잉에서 온 병이기 때문에 소식을 하면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는 암, 당뇨,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같은 병도 잘 오지 않는다. -김해용 말하는 데에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생각해서 말하는 경우, 추측해서 말하는 경우, 실행할 때 말하는 경우다. 생각한다는 것은 이 말이 과연 옛 성인의 말이나 행동에 모순되는 점은 없는가를 생각하고, 거기에 어긋나지 않을 경우엔 입으로 낸다. 추측해서 말한다는 것은 이런 말을 한다면 듣는 사람이 어떤 기분으로 이 말을 받아 들일까를 생각한 후에 발언하는 것이다. 실행할 때란 내가 말한 것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나라를 위하고 백성의 실정에 비추어 보고 전망을 세운 후에 말하는 것이다. -묵자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은, 악에의 충동도 그만큼 강하다. -탈무드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몸을 돌보지 않고 방종하면 40세 이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수많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난다. 치유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결국 구할 수 없다. -허준 [동의보감] 마음은 편안하게 하더라도 육체는 수고롭게 하지 않을 수 없고, 도를 즐기더라도 마음은 근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육체가 수고롭지 않으면 게을러서 허물어지기 쉽고, 마음이 근심하지 않으면 주색에 빠져서 행동이 일정하지 않다. 그러므로 편안함은 힘써 일하는 가운데 생겨야 싫증나지 않는다. 편안하고 즐거운 자가 근심과 수고로움을 어찌 잊겠는가? -경행록 센다고 모든 게 다 세어지는 게 아니고, 셀 수 있는 것이라고 모두 다 셀 수도 없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 uncertainty : 반신반의, 불확실, 불명, 불확실성말의 깨우친 마음이 소보다 재빠른 이유는 말의 책망하는 마음이 소보다 재빠르기 때문이다. 매의 기세가 솔개보다 맹렬한 이유는 매의 책망하는 기세가 솔개보다 맹렬하기 때문이다. 마음 본체의 청탁과 기세의 강약은 소, 말, 매, 솔개에 있어서도 이치가 이러하거늘 하물며 사람의 경우는 어떻겠는가? 그 차이는 곱절이나 다섯 곱절이 되기도 하고, 천 곱절, 만 곱절이 되기도 한다. 어찌 태어나면서부터 그대로 얻어서, 멍청히 앉아서 아무 생각도 않고서 저절로 그렇게 되겠는가? -동의수세보원 오늘의 영단어 - epochal event : 역사적 사건, 회기적 사건음식 같잖은 개떡 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해를 입었을 때에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