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reprehensible : 비난할 만한, 괘씸한영생의 첫걸음은 건강이다. 강인한 정신력이 건강한 육체를 만들고 건강한 육체가 강인한 정신력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 finishing touch : 마지막 손질, 끝마무리한번 머릿속에 박힌 성에 대한 지식은 여간해서 바뀌지 않는다. 처음부터 확실한 성지식을 알아두라. 그리고 만일 내 생각이 틀렸다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녀라.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인한 피해는 나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파트너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사랑을 위해 바꿔라. -홍성묵 관리는 어진 이를 좋은 자리에 앉히는 것이 좋다. 그것도 특정한 사람이 오랫동안 귀한 자리에 있는 것은 좋지 못하다. 또 백성은 노력하는 자가 부(富)하게 되고 번창하게 되어야 한다. 항상 같은 사람이 천한 자리에 있다는 것은 바람직한 정치라 할 수가 없다. -묵자 One cannot touch pitch without being defiled.(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 하면 악에 물들게 된다.)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성경 임금에게 충성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도심(道心)이고, 배고프면 먹고자 하고 추우면 입고자하는 것은 인심(人心)이다. 대체로 인심은 크게 자라나게 해서는 안되고 절제해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道心)은 마땅히 보호하고 길러서 넓게 퍼지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이이(李珥)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 다리가 천 근 같아 발을 질질 끌면서 걸을 수밖에 없을 때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 상대의 주먹을 방어하지 못할 정도로 팔이 아파서 떨어질 것 같은 순간에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 코에서 피가 흐르고 눈두덩은 시퍼렇고 완전히 녹초가 되어, 차라리 상대가 내 턱을 한 방 갈겨 나를 눕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 그리고 언제나 한 라운드를 더 뛰는 사람은 결코 채찍질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제임스 J. 코베트(헤비급 권투 선수) 남을 충고하려면 상대가 가장 득의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이란 득의해 있을 때에 오히려 잘못을 저지르기 쉽기 때문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