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consultation body : 자문협의기구오늘의 영단어 - disrespect : 불경, 실례, 무례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아니하는가를 살피지 말자. 오직 자기를 돌보아 법도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살펴보자. 항상 자기부터 점검하는 사람이 되자. 법도에 맞지 않는 길은 아예 가지를 말자. 잘못된 점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각 시정하도록 하자. -법구경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isabled : 불구자, 장애인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권고하고 싶은 말이 있다. 올바르지 못한 일, 불건전한 일은 애초에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불건전한 생각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양심에 어긋나는 악한 일은 대체로 비현실적이다. 비현실적인 것을 기대하지 않으면 마음의 언저리에서 기웃거리는 악을 떨쳐 버리고, 온전하게 자신을 지켜 낼 수 있다. 마음이 깨끗지 못한 사람이 유혹에 빠져들면 결국은 타락의 길로 떨어질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다. -헨리워드 비처 오늘의 영단어 - pan-national : 범국민적인우리에겐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내면의 리듬이라는 선물이 있다. 오십에서 육십 시간의 주간 업무 시간에 쫓겨 점심 식사도 거르고, 잠도 자지 않고 밤늦도록 일만 해도 이런 리듬이 영원히 파괴되지는 않는다. 멈추어 다시 휴식을 취하면 다시 자연적인 상태를 회복할 것이다. 자연적인 지혜와 균형을 회복하면, 아름답고 필요하고 진실한 것에 이르는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자연적인 리듬과 영원히 결별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으므로. 그러나 현대생활의 분주함과 스트레스에 눌려 사람들은 이를 고집스럽게 거부하고 있다. -웨인 멀러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의 눈동자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자기를 숨길 수가 있단 말인가. -맹자 걷거나 전철 안에 서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장에의 혈류량은 안정시의 30%가 감소된다. 그러므로 아침밥을 먹지 않고 위 속을 비워 놓으면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나 아침밥을 먹으면 위장은 소화 흡수 활동을 중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 활동을 평소의 3할이 감소된 혈액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이 아침밥을 먹고 나서 움직이거나 활동하거나 일하는 것은 위장·췌장·간장 등 소화 흡수를 담당하는 장기에게는 매우 괴로운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